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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진상규명·유네스코 등재 추진위 출범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소록도 진상규명 및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임정혁(앞줄 왼쪽부터) 대표, 최광식 전 문체부 장관, 이병석 전 국회 부의장, 홍익표 국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2.24. suncho21@newsis.com일제강점기 한센병 환자들의 집단 수용소로 알려진 전남 고흥군 소록도와 관련해 그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진상을 밝히고, 소록도가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문화유산 목록에 포함되도록 추진하는 모임이 생겼다. 2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소록도 진상규명 및 유네스코 세계자연문화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추진위원장은 임정혁 법무법인 산우 변호사가 맡았다. 임 위원장은 “8년째 대한민국바로알기 연구원장을 맡으며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공부하다 수년 전 우연한 기회에 소록도에서 벌어진 인권유린 등의 문제를 알게 됐다”며 “워낙 민감한 사안이라 막연한 감정으로 대하면 안 될 것 같아 신중하게 자료를 보고 공부를 하다 이제는 공론화를 해야 될 때라는 결심이 서서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추진위에 참여한 사람들은 소록도가 단순한 한센병 치료소가 아니었다고 본다. 1986년부터 소록도를 연구하며 소록도를 주제로 한 소설도 쓴 작가 문호준씨는 “일제강점기 당시 소록도에는 최대 1만명 정도가 살았는데, 이 중 한센병 환자는 10~12% 정도였다는 증언들이 있다”며 “나머지는 건강한 젊은 청년들이나 정치범들이었고 그들은 이곳에서 일제의 탄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박원하 서울삼성병원 정형외과 교수도 “수많은 조선인들이 영문도 모른 채 소록도에 끌려가 죽음을 당하고 인권을 유린당한 정황이 있다”며 “정부가 이제부터라도 소록도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 진상을 낱낱이 밝히길 바란다”고 했다.이날 행사에는 홍익표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병석 전 국회부의장, 이정현 전 국회의원 등 이런 뜻에 공감하는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찾았다. -
법무법인 산우 임정혁 대표, 한·체코 미래포럼서 양국 협력사업 법률 지원 발표
법무법인 산우 임정혁 대표(사진)는 11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제7차 한·체코 미래포럼에 한국 대표단 일원으로 참석한다.한·체코 미래포럼은 한국과 체코 양국 외교부 후원하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와 주체코 한국 대사관이 공동으로 개최한다.한·체코 미래포럼은 양국 주요 인사 간 정기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경제·투자·교육·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실질적인 협력증진을 통한 양국의 장기적인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2015년 체코에서 처음 열렸으며 코로나19로 취소된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열렸다.이번 포럼에는 임정혁 대표를 비롯해 한·체코 미래포럼 한국측 의장인 이태식 전 주미대사, 부의장인 문하영 전 주체코대사, 이병석 명예의장(전 국회부의장)이 참석한다. 또한 윤신일 강남대 총장, 김태진 주체코 대한민국 대사, 이재호 과기부 정보통신정책총괄과 사무관(AI 분야), 유기풍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KINGS) 총장, 남요식 한국수력원자력(KHNP) 성장사업본부장과 카이스트(KAIST) 김경수 교수와 김창익 교수가 참여하며 외교부 대표로 이상화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겸 차관보가 참석한다.체코 측에서는 체코측 의장 얀 피셔 전 총리를 비롯해 이르지 코작 외교부 정무1차관, 페트르 오츠코 산업통상부 디지털 혁신차관, 구스타프 슬라메츠카 주한체코대사, 로만 볠로르 하원의원, 베로니카 크라마지코바 체코공대 개발전략부총장, 페트르 메르바르트 산업통상부 수소담당특사 등 주요 인사가 참여한다.제7차 한·체코 미래포럼에서는 ‘정치·외교·안보’, ‘IT(AI·로보틱스 중심)’, ‘원자력 등 에너지·전기차 배터리 밸류체인 협력’, ‘수소’, ‘문화·공공외교’, ‘방산’ 등의 분야에서 한국과 체코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주제발표 및 토의가 진행된다.특히 이번에는 유럽과 아시아 양쪽에서 점차 불확실하고 불투명해지고있는 현 국제정세하에서, 서로 전략적 동반자인 한국과 체코 양국의 협력분야 잠재성을 최대한 발굴하고 현실화함과 동시에 양국 고위인사 교류 등 미래의 협력전개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중지를 모을 예정이다.이번 포럼에서 임정혁 변호사는 한국과 체코 간의 원자력협력과 전기자동차배터리협력사업을 진행함에있어 법률 지원 문제에 관한 내용을 발표한다.참석자들은 주체코 대한민국 대사관의 신축개관 기념 경축 만찬, 체코 하원주최 만찬에도 참석하고 외교부 및 산업부 주요인사들과 면담도 갖는다.lewon0318@naver.com내외뉴스통신, NBNNEWS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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